진안치유원, 업무공간과 돌봄···치유 결합해 근로자지원모델 검증
[진안=팍스경제TV]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진안치유원)은 3일부터 5일까지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육기 근로자가 자녀와 함께 머물며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업무공간과 자녀돌봄, 산림치유를 결합한 근로자 지원모델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4~12세 자녀를 둔 직원 6가정이 참여합니다.
부모가 업무공간에서 근무하는 동안 자녀는 전문인력과 숲체험·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목공예 등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도 마련됩니다.
진안치유원은 2박 3일 운영 후 업무몰입도와 가족관계 변화를 측정해 이를 양육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산림복지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김창현 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근무시간 동안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이 함께 제공돼야 한다"며 "업무와 돌봄, 산림치유를 결합한 가족형 워케이션의 가능성을 검증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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