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학하동 상생·협력농장서 벼 수확···9월 중 도정 거쳐 소외계층 전달
[대전=팍스경제TV] 농협중앙회 대전본부가 한국새농민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벼 수확 행사를 열었습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이하 대전농협)는 4일, 유성구 학하동 일원에서 한국새농민 대전광역시회와 '농심천심 상생·협력농장 벼 수확 행사'를 펼쳤습니다. 지난 5월 12일 심은 벼를 수확해 9월 중 도정 작업을 거쳐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노창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의 생활에 이번 쌀 기부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재명 본부장은 "오늘 벼 수확 행사는 대전농업인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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