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액자산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THE H1 W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뿐 아니라 세무와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 규모가 큰 고객일수록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보다 이미 보유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들 역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안정자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일부 투자자산을 더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종국 / 하나증권 THE H1 W 과장
"가지고 있는 자산이 다른 고객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자기 자산에 대한 증식보다는 어느 정도 안정성을 가져가는 투자를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정자산은 어느 정도 가져가고 위성적으로 다른 투자 자산을 섞어가면서 투자하는 게 상당히 좋은 방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처럼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는 자산을 얼마나 공격적으로 운용하느냐보다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변동성을 투자 기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고액자산가들은 일정 수준의 현금을 확보하고 주식과 안정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종국 / 하나증권 THE H1 W 과장
"개인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변동성 구간에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액 자산가들 같은 경우에는 일정적으로 어느 정도 현금을 보유하는 전략을 가져가시는 것 같고요. 변동성이 높아지는 구간 속에서는 현금에 대한 비중을 어느 정도 두고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 채권형에 대한 상품에 대한 비중을 좀 높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는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을 활용하는 전략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THE H1 W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ELB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등 시장 상황과 고객 성향에 맞춘 상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종국 / 하나증권 THE H1 W 과장
"최근에 제가 직접적으로 했었던 건 ELB 상품인데요. 어느 정도 원금이 보장되고 월 지급식으로 나오는 상품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했고 일정 기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쿠폰,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지금 같은 변동성 구간에서는 상당히 좋았던 상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VIP 고객들의 자산관리 고민은 금융상품 투자에만 머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체를 보유한 고객들의 경우 가업승계 과정에서 물려줄 사업은 있지만 이를 이어받을 자녀가 없는 등 예상치 못한 고민에 직면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체 매각을 검토하거나, 반대로 자녀 세대가 새롭게 운영할 사업체를 찾는 인수창업 상담까지 자산관리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것을 넘어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산을 지키고,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고려하는 것. 하나증권 THE H1 W가 현대백화점 VIP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자산관리의 방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