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이 제초제 없이 논 잡초 번식을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아이가모로보는 하부 브러시로 논물을 흐리게 만들어 햇빛을 차단하고 잡초의 광합성과 발아를 억제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대학교와 진행한 국내 실증에서는 로봇 운행 구역의 잡초 억제율이 2주차 47.39%에서 3주차 74.91%까지 상승했으며, GPS 자율주행과 전용 앱을 활용한 원격 제어도 지원합니다.
기체 중량은 6kg으로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최대 10시간, 약 4,500평의 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TYM은 농약과 제초제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노동력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AI와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농기계 보급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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