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발표합니다. 에페거글루카곤은 인슐린 과다 분비로 저혈당이 발생하는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임상 2상의 핵심 투여기간을 완료했으며, 이번 학회에서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임상적 특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올해 2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혁신치료제 지정을 받으며 신속한 개발과 허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문희 한미약품 임상팀장은 “에페거글루카곤의 글로벌 임상 2상 핵심 투여기간을 완료했다”며 “이번 구연 발표를 통해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임상적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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