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본량동 민관 홀몸 어르신 가정 주거 환경 개선
광산구, 본량동 민관 홀몸 어르신 가정 주거 환경 개선
  • 양명희 기자
  • 승인 2026.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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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따뜻한 봉사
본량동 민관협력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사진_ 본량동이 0일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홀몸 어르신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본량동 민관협력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사진_ 본량동이 0일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홀몸 어르신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팍스경제TV] 전남광주 광산구 본량동은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3일과 4일 이틀간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어르신 집은 노후화돼 도배와 장판, 전기 시설 등의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본량동은 어르신의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민관협력으로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벌였다.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한 것은 물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관련 설비 공사도 진행했습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 단원 30여 명은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입니다. 본량동은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에 힘쓸 계획입니다.

양촌 김동작 초아의 봉사단장은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린 거 같아 뜻깊다”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원 본량동장은 “새로워진 집안을 보는 어르신의 환한 웃음은 민간과 복지기관, 행정이 힘을 모은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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