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자동차그룹의 소형 전기차 지리 E2가 2026년 유로 NCAP과 A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습니다.
지리 E2는 올해 강화된 평가 기준 아래 안전 운전과 사고 후 안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지능형 주행 보조 기술을 적용했으며, 충돌 이후에는 고전압 배터리의 전기적 차단 기능을 통해 2차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됐습니다.
지리자동차는 E2가 30개국 이상에서 누적 판매 80만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주와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판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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