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무인 드론·AI 기반 안전관리 도입…스마트 현장 구축 박차
동부건설, 무인 드론·AI 기반 안전관리 도입…스마트 현장 구축 박차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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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건설현장에 드론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관계자가 드론스테이션을 통해 건설현장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백암물류센터와 진해신항 등 3개 현장에 우선 적용됐으며, 조종자 없이 드론이 자동 순찰하며 안전모 착용 여부와 위험구역 접근을 AI로 실시간 분석합니다. 공정 시각화와 작업 간섭 점검에도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동부건설은 이번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해당 시스템을 의무 적용하고, 2029년까지 모든 현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현장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가 더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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