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진행에 김홍모입니다. 저출생이 장기화되면서 영유아 식품기업들도 새로운 성장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시장만으로 계속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가운데 이유식 브랜드 ‘루솔’로 성장한 에르코스는 영유아식에서 시니어푸드와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그 출발에는 한 아버지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네 아이의 아빠인 김슬기 대표는 아이의 아토피로 먹거리를 고민하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 시작했고, 이 경험이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에는 코스닥 시장에도 입성했습니다. 이제 관건은 영유아식 중심의 안정적인 본업을 지키면서 새롭게 키우는 사업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입니다.
오늘은 에르코스 김슬기 대표와 함께 이유식 시장의 변화와 생애주기별 푸드 솔루션,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전략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Q. 에르코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에르코스는 아이의 첫 한 끼에서 시작해 온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2014년 설립해 루솔을 중심으로 이유식과 영유아식 사업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지금은 아이에서 성인, 시니어까지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식품 제조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능성 소재와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식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가족의 평생 건강을 함께하는 회사로 가는 과정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 현재 에르코스의 사업 구조는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현재 회사의 캐시카우인 루솔 이유식 사업입니다. 두 번째는 성인과 시니어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생애주기 푸드 사업입니다.
세 번째는 앞으로 가장 집중하려는 사업으로,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영역까지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Q. 영유아 식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사업적인 기회를 먼저 보고 시작했다기보다 부모로서의 절박한 심정에서 출발했습니다.
저에게 네 아이가 있는데 그중 아토피가 굉장히 심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여러 방법을 알아봤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정말 좋은 음식을 찾으려고 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직접 한번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도 에르코스가 제품을 만들 때는 당시의 마음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원료와 제품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부모이자 소비자로서의 경험은 실제 제품에 어떻게 반영됐나요?
아이가 아팠던 경험 때문에 제품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품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들어가는 성분 가운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 때도 원료부터 영양 설계, 식감, 제조 공정, 품질 관리까지 ‘내 가족에게 먹여도 괜찮은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부모가 아이 먹거리를 선택할 때 갖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제품에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영유아식 시장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루솔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저희는 이유식을 제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유식을 만들면서 축적한 기술을 계속 확장해왔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크단백질 관련 기술과 식물성 단백질, 기능성 소재까지 연구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이제는 아이의 첫 식사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와 부모, 시니어 식탁까지 연결하려고 합니다.
한 분야에서 쌓은 제조 경험을 다른 시장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에르코스의 강점이자 다른 업체와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루솔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인데요. 온라인 판매가 회사 성장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온라인은 에르코스의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고객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 어떤 제품을 다시 구매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구매 주기 등 여러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의 수요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자사몰을 포함해 약 60개 플랫폼에 입점해 있습니다.
전국 고객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온라인은 저희에게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고 있나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백화점입니다. 고객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프리미엄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채널로 보고 매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대형마트와 창고형 매장입니다.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노출하고, 오프라인에서 만난 고객이 다시 온라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다만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지는 않습니다. 실제 실적과 이익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검증하면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 저출생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이유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출생아 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를 향한 부모들의 관심과 투자는 오히려 더 커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프리미엄 시장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간편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줄었기 때문에 회사 매출도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경쟁력을 갖추고 그동안 브랜드를 통해 쌓아온 실적과 신뢰를 활용한다면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새로운 시장 가운데 시니어푸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환경에서 어떤 사업으로 확장해야 기존 사업과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지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는 이유식과 고령친화식품이 식감 조절부터 영양 설계까지 상당히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고령친화식품을 새로운 시장으로 선택했습니다. 현재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Q. 에르코스가 말하는 ‘생애주기별 푸드 솔루션’은 어떤 개념인가요?
하나의 제품을 모든 세대에게 판매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영유아에게는 영유아에게 맞는 이유식을 제공하고, 아이가 성장하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과 식감을 고려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성인이나 여성 고객에게는 각자의 건강 목표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고 시니어에게는 고령친화식품을 포함해 섭취하기 편하면서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고객이 어느 연령대에 있더라도 ‘루솔이나 에르코스 제품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생애주기 푸드 솔루션의 목표입니다.
Q. 고령친화식품 시장에서는 어떤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합니까?
시니어 식품은 부드럽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 아닙니다. 잘 씹고 잘 삼킬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야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에르코스는 이유식을 통해 영양 설계와 식감 조절 기술을 오랫동안 축적해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량 다품종 제품을 다양하게 생산해본 경험이 있어 시장의 요구에 맞춰 여러 제품을 빠르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B2C 중심으로 접근했다면 앞으로는 병원과 요양원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B2B 사업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Q. 식물성 식품 사업의 현재 성과와 향후 전략은 무엇인가요?
식물성 식품 시장은 장기적으로 분명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저희가 기대했던 것과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속도 사이에 차이가 있고 아직 충분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맛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맛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데 저희도 아직 그 눈높이에 다가가는 과정입니다.
국내 식물성 식품 시장도 한동안 빠르게 성장하다 최근에는 다소 정체된 측면이 있습니다. 연구개발과 고객 소통을 계속하면서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체질을 바꾼다기보다 식품과 바이오 헬스케어가 함께 가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먹는 식품은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회사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바이오 헬스케어는 기존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이기 때문에 미래에 회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어린이 성장 관련 소재인 ‘총백귀리혼합물’은 기존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총백귀리혼합물에서 총백은 파의 뿌리와 흰 부분을 의미합니다.
기존 어린이 성장 관련 개별인정형 소재 중에는 한약재나 해산물 등을 활용한 사례들이 있는데 저희 총백귀리혼합물은 파의 총백 부분과 일상적으로 섭취해온 귀리를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인정형 원료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인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 소재를 활용한 제품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 건강기능식품은 연구개발과 인허가,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입니다. 신사업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저희는 루솔을 통해 이미 많은 고객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체험단도 운영하면서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처음부터 과도한 자금을 투자하기보다는 시장과 소통하면서 필요한 부분부터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행합니다.
제품을 처음 출시할 때는 외부 생산을 활용하고 시장 반응이 좋고 사업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확인되면 이후 생산을 내재화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신사업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자체 생산 역량도 단계적으로 키워가려고 합니다.
Q. GMP 인증 생산라인 구축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생산시설이 완성되면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총백귀리혼합물은 현재 식약처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외부 생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체 생산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현재 설계와 제조 공정 관련 설비 발주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자체 생산라인이 갖춰지면 외부 생산에 의존할 때보다 생산 가능한 물량을 크게 늘릴 수 있고 생산 비용 측면에서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생산설비를 활용한 OEM·ODM 사업도 추진할 수 있습니까?
에르코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가치관이 맞는 파트너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런 방향성과 맞는 기업이라면 에르코스의 생산 역량을 활용해 함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요?
고객의 연령이나 식습관, 알레르기, 섭취 기록 등을 바탕으로 적합한 식품과 영양 루틴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실제 해당 제품을 섭취한 결과를 다시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핵심은 ‘추천하고, 먹고, 기록하고, 다시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는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Q.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상장이 목표의 끝이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채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고 동시에 상장사로서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것도 중요한 목적이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상장 자체가 아니라 상장을 통해 확보한 기반을 어떻게 본업과 성장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Q. 상장 이후 경영이나 의사결정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입니까?
의사결정의 기준이 굉장히 엄격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빠른 성장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투명성과 주주가치, 컴플라이언스까지 함께 봅니다.
특히 상장사는 회사 내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주와 시장이 함께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말보다 실제 숫자와 결과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재 에르코스의 핵심 매출원과 미래 성장축을 각각 꼽는다면요?
현재 핵심 매출원은 영유아식품 사업인 루솔 브랜드 사업입니다.
다만 미래에는 기능성 소재와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훨씬 큰 비중과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사업이 언제 실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은 언제부터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까?
현재 총백귀리혼합물의 경우 식약처에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예상대로 관련 인정 절차가 하반기에 마무리된다면 그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Q. 해외 시장 가운데 가장 가능성을 높게 보는 국가는 어디입니까?
현재 에르코스의 영유아식 제품을 많이 수입하고 있는 국가가 대만과 베트남입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도 영유아식 제품이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고 향후 총백귀리혼합물 관련 사업까지 연결할 수 있다면 새로운 시장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해외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그대로 수출합니까?
품질과 안전에 대한 기준은 한국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맛과 식감, 향은 해당 국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현지화하려고 합니다.
품질과 안전은 한국 기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기호는 현지에 맞추는 투트랙 전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Q. 3년 뒤 에르코스의 사업 구조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3년 뒤에도 영유아식 사업은 분명 에르코스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제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비중이 지금보다 크게 확대된 모습입니다.
현재 총백귀리혼합물뿐 아니라 다른 기능성 소재들도 개발하고 있고 식약처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현재 회사의 사업 규모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에게 에르코스가 어떤 회사로 기억됐으면 합니까?
저는 사업적인 기회를 먼저 보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했던 마음으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에르코스는 이제 상장도 했고 루솔이라는 브랜드가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성장기 자녀, 부모와 성인, 시니어까지 고객층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들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준은 여전히 ‘이 제품을 내 가족에게 먹일 수 있는가’입니다.
앞으로 소비자가 루솔을 봤을 때 ‘루솔이라면 믿고 사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에르코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르코스는 이유식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한 사람의 성장 과정 전체를 따라가는 식품과 건강관리 사업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유아식에서 쌓은 제조 경험과 고객 신뢰를 시니어푸드와 건강기능식품, 해외시장으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하느냐가 앞으로의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코스닥 상장 이후에는 새로운 사업을 많이 벌이는 것보다 각 사업이 실제 매출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아이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던 경험에서 시작한 에르코스가 앞으로는 한 가족의 식탁을 얼마나 오래 책임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지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