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입니다. 최근 제조 현장에서는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로봇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람 옆에서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이 현장에 자리 잡았고, 여기에 AI를 결합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 흐름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에서는 국내 대표 AI·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를 만나보겠습니다. 박종훈 대표 나오셨습니다.
Q. 뉴로메카, 어떤 기업인가?
▶ 뉴로메카는 2013년 설립 이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로봇'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로봇자동화 실현’이라는 목표로 향해 달려온 대한민국 대표 협동로봇 기업입니다. 2022년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로봇자동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밸류체인의 핵심 기술들을 내재화하고,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서 자동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뉴로메카는 CES2026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기술을 선보이면서 ‘피지컬AI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Q. 협동로봇(Cobot)이란 무엇인가?
▶ 협동로봇은 21세기 산업용 로봇입니다. 기존의 산업용 로봇이 거대한 펜스 안에서 사람과 격리되어 일했다면, 협동로봇은 '사람 바로 옆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로봇'입니다. 충돌 감지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문가가 아니어도 스마트폰 앱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협동로봇이 2010년 이후 시장에 도입되면서, 로봇 자동화가 대기업의 담장을 넘어 중소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에게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Q. 협동로봇 주요 활용 현장은?
▶ 뉴로메카의 대표적인 협동로봇 라인업으로 인디와 옵티가 있습니다. 협동로봇은 사람이 하는 대부분의 작업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용접, 조립, 이적재, 검사 등 다양한 중소 제조기업 공정에 투입돼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치킨 튀김 로봇과 커피 로봇 등을 통해 F&B 매장에서 일관된 맛과 운영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실험실 자동화 분야에서도 화장품 제조를 비롯해 화학·제약 공정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협동로봇은 용접 로봇, 튀김 로봇이라고 불리는 전체 자동화 솔루션의 일부에 해당합니다. 실제 공정 자동화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는 공정 실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 장치, 전자 장치, IT 디바이스들과 통합해 자동화를 실현하는 시스템 통합 기술에 존재합니다. 뉴로메카는 로봇을 제조하면서 고난도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우리 로봇만 써라’가 아니라 고객들이 가진 기존 레거시 시스템들과의 연동까지 고려해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Q. 협동로봇 ‘인디(INDY)’, 어떤 제품인가?
▶ 인디는 협동로봇으로, 산업용 로봇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팔에 해당합니다. 사람의 팔이라는 것은 특정 물체를 잡아서 이동시키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이런 산업용 로봇들에 비해 협동로봇 인디와 같은 협동로봇은 사람과의 충돌에도 안전해야 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부각돼 특히 협동로봇들이 중소 제조 현장이나 최근 많은 분들이 보시는 커피를 만드는 로봇이라든지 치킨을 튀기는 로봇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Q. 경쟁사 대비 기술 차별점은?
▶ 협동로봇은 전체 자동화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핵심 부품이지 전체는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차별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뉴로메카의 차별점은 로봇 자동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인 부품, 제어, 로봇, AI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 전반에 들어가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모터·감속기·제어기 같은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생산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협동로봇을 넘어 산업용 로봇, AMR, 휴머노이드까지 동일한 기술 플랫폼 위에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 제어 루프와 정밀 제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속도·정확도·안전성을 구현하며, 여기에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과 모방학습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티칭에 의존하던 자동화’를 ‘학습·적응하는 자동화’로 바꾸고 있습니다. 사업적으로도 방향이 명확합니다. 대부분의 협동로봇 기업들은 기존의 로봇 판매 중심 모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뉴로메카는 더 나아가 핵심 부품과 피지컬 AI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로봇 플랫폼/파운드리 서비스가 결합된 구조로 고부가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뉴로메카는 단순히 로봇을 잘 만드는 회사를 넘어, 현장의 공정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피지컬 AI 자동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Q. 포스코·HD현대삼호와 협업···시너지 성과는?
▶ 뉴로메카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고도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실현하는 데 있어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가정하는 고객 요구사항과 실제 내부의 페인포인트 사이에는 많은 간극이 존재하며, 결국 제대로 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질문과 해답이 현장에 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울타리가 가지는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의 투자는 뉴로메카의 로봇과 자동화 기술력이 철강 및 이차전지 제조 자동화라는 거대 산업 현장의 공정 자동화에 있어 가능성을 검증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자동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메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와의 사업적 파트너십 속에서 조선 용접의 노하우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체득하고, 최고 수준의 협동로봇 조선 용접 솔루션을 실제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대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뉴로메카의 기민한 기술력이 결합해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피지컬AI 전환, 사업 전략은?
▶ 뉴로메카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산업 자동화입니다. 특히 피지컬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산업 자동화의 혁신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피지컬 AI는 기존의 로보틱스 기술과 룰 기반 자동화 프로그래밍 솔루션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풀어낼 잠재력이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대로 된 피지컬 AI의 구현을 위해서는 AI 기술과 함께 아주 강력한 로보틱스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환경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로봇이 정확하게 움직이는 기술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기존의 비전 랭귀지 액션(VLA) 모델의 ‘엔드 투 엔드(end-to-end)’와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술의 확보를 통해 단기적으로 다양한 제조 공정에서 성과를 내는 동시에 독자적인 RFM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차세대 휴머노이드 제조 등 장기적인 목표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Q. 와이어 삽입·납땜 공정에 피지컬AI 적용 이유는?
▶ 실제로 납땜은 뉴로메카에서 실제 생산하고 있는 모터의 납땜 공정입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납땜을 해야 하는 PCB 상의 구멍이 1mm 이내인데, 납땜을 해야 하는 전선, 즉 와이어의 형태가 비정형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 일반 기존 공정으로는 오류가 계속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들을 수행하려면 굉장히 고가의 비전 센서들과 굉장히 통제된 자동화를 위한 환경이 필요한데 이런 방식의 자동화는 융통성이 떨어지고 여러 면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뉴로메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모터 생산라인에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해 납땜을 성공적으로 자동화한 것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1시간 이내의 데이터 추출과 학습을 통해 99% 이상의 성공률을 보여주는 납땜 자동화를 독자 기술로 실현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대단한 이유는 가장 최신의 비전-랭귀지-액션 모델의 연구 결과조차 단순한 물건 이송의 성공률이 90%를 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뉴로메카는 단순한 비전 센서를 이용해 비정형의 와이어를 1mm 이내의 구멍에 삽입하고 생산성을 보장하는 납땜을 구현했습니다.
Q. 고난도 와이어 작업, 해결 방법은?
▶ 저희가 주목하고 있는 점은 피지컬 AI를 이용한 AI가 전체 공정을 자동화하는 데 있어 현재 100%를 다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피지컬 AI가 정확하게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속도가 느립니다. 이런 생산성을 보완해 주고 특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제대로 극복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새로운 파운데이션 모델과, 특히 자동화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로봇이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납땜 구멍과 와이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로봇이 정확하고 정밀한 모션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설령 로봇이 실패하더라도 실패를 빠르게 인지해 다시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는, 전체적인 프레임워크 안에서 저희가 산업용 피지컬 AI의 가능성과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액추에이터 등 부품 사업, 차세대 성장 동력 되나?
▶ 다음 버전의 휴머노이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차세대 휴머노이드의 액추에이터에는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 그러면 이건 기존의 협동로봇이 가지는 액추에이터와는 다른 면들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로봇의 액추에이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모터와 소위 하모닉 드라이브와 같은 감속기, 그리고 로봇 제어기입니다. 뉴로메카가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용접 로봇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내부에서 개발해 온 하모닉 드라이브가 통합된 액추에이터를 만들어 옵티3라고 하는 용접 로봇에 적용했고, 그 결과 가장 가벼운 특성의 로봇을 만들어 현재 현장에서 최종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이 액추에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저희가 액추에이터의 무게를 30% 이상 줄였고, 그러면서도 정밀도와 속도 같은 운동 성능을 잃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휴머노이드에 적용되려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무게를 더 줄여야 하고 속도를 조금 더 올려야 됩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액추에이터가 있어야 보다 활용성이 넓고 성능의 차별성을 가지는 휴머노이드를 만들어낼 수가 있는데, 이런 면에서 뉴로메카는 액추에이터 기술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확장 계획은?
▶ 뉴로메카가 지향하는 휴머노이드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산업용 휴머노이드는 작업의 정밀도가 0.1mm 이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많이 보여주는 동작 중심의 휴머노이드 같은 경우는 작업의 정밀도가 1mm 이상입니다. 이런 정밀도를 가지고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작업을 완수할 수가 없습니다.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내구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구되는 조건들을 맞춰야 합니다. 뉴로메카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협동로봇의 확장형입니다. 그래서 뉴로메카가 만드는 휴머노이드는 산업 현장에 안전 펜스 없이 바로 적용해 자동화에 도입할 수 있는 그런 형태의 휴머노이드입니다.
전 세계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라는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이 많지는 않은데, 뉴로메카가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접 납땜 기술, 제로샷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전혀 낯선 물체를 보더라도 스스로 판단해서 여러 가지 조작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인데, 제로샷 기술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구현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에이르라고 불리는 로봇입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협동로봇의 가장 큰 장점이 안전 펜스 없이 작업장 옆에 설치해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휴머노이드는 안전 펜스 없이 쓸 수 있는 협동로봇 인증을 받은 제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뉴로메카가 올 상반기 중에 최초의 산업 인증을 취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에이르는 단순한 시연이나 데모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업 현장에 적용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최초의 협동로봇 인증을 받은 로봇이 될 것입니다.
Q.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은?
▶ 미국 법인(텍사스)을 중심으로 용접과 머신텐딩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자동화 시장을 공략 중입니다. 특히 우리는 중국에서도 굉장히 오랫동안 투자에 대해 고민을 해왔는데 중국은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산업용 로봇 도메인에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통해 JV를 설립해 올해부터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매출 추이와 올해 전망은?
▶ 2022년 상장하고 지난 3년간 뉴로메카는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특히 2024년에는 역대 최대인 250억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는 국내 시장 여건 영향으로 다소 조정이 예상되나, 올해는 시장 회복과 함께 다시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뉴로메카가 ‘산업용 로봇 파운드리’ 비전 실현을 위해 설립한 로볼루션이라는 자회사가 있습니다. 로볼루션은 지난해 설립 1년 차에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했으며 플랫폼 파운드리 사업이 굉장히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 큰 매출 성장과 수익 확대를 기대하고 있어서 올해와 내년 뉴로메카의 매출과 수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은?
▶ 뉴로메카는 올해 ‘피지컬AI 로봇 자동화 앵커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구상하고 있는데, 크게 세 가지 성장축에 기반합니다. 첫 번째는 ‘로봇플랫폼 파운드리’입니다. 산업용로봇부터 협동로봇, 자율주행로봇, 휴머노이드에 이르기까지 뉴로메카의 독자 부품과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로봇 제조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포항에 조성 중인 ‘산업 피지컬AI 허브’입니다. 도메인 스킬을 학습하기 위한 데이터팩토리와 데이터센터를 통합하여 피지컬AI 로봇자동화를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피지컬AI 로봇산업의 표준을 만드는 테스트베드이자 강소기업들이 모이는 생태계로 키우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도메인 특화 공정 자동화 솔루션’의 고도화입니다. 조선 용접을 넘어, 더 다양한 분야로 용접로봇을 확대하고, 머신텐딩에서 실적을 낼 것이며, 철강 및 이차전지 제조에 요구되는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할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태양광 패널 이송을 위한 새로운 산업로봇 도메인에 진출하고, 메디컬 로봇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포항에 계획 중인 '협동로봇 자동화생태계 클러스터'를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허브'로 확장 설계하고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투자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로봇 자동화가 필수가 된 현재, 뉴로메카는 피지컬 AI를 산업 자동화에 통합하는 선도 기업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이 앱을 통해 진화하듯, 로봇도 피지컬 AI를 통해 어제보다 오늘 더 일을 잘하게 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진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과 고령화 대응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로봇 자동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뉴로메카의 로봇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철강 공장에서, 조선소에서, 치킨 매장에서, 그리고 우리의 중소 제조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주님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경쟁력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오늘 제가 말씀드린 원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