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초역세권·몰세권 갖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초역세권·몰세권 갖춰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3.02.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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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이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진짜 DMC’입지를 갖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63·75㎡ 3개 타입,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단지는 도보거리에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으로, 초역세권은 물론 몰세권 입지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의 경우 초역세권, 몰세권을 함께 갖춘 단지 중 선호도 높은 소형 타입의 주상복합은 더욱 드문 만큼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높은 희소가치로 가격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암 DMC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첨단 IT∙미디어산업 클러스터로, 관련 분야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총 3개 노선의 환승역인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계돼 있어 강북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DMC역 복합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DMC역 복합개발(계획)은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일대에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수색교부터 DMC역에 이르는 약 32만㎡ 중 철로를 제외한 22만㎡가 개발 대상지입니다. 

롯데몰(예정)을 비롯해 업무공간과 문화관광,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고 상암~수색지역을 잇는 보행로와 차로 등이 신설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선형의 숲(예정),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홈네트워크 월패드,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시스템 등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스마트홈시스템 '하이오티(Hi-oT)', 무인택배함, 에너지관리시스템 'HEMS',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등이 도입됩니다. 전실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도 제공됩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기본으로 설계에 적용했습니다.

단지는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장기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가격변동에 안정적이며, 취득세 및 보유세 부담도 없습니다. 특히 10년 후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한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요소입니다. 분양전환 시점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 우선분양권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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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2023-02-27 14:39:50
힐스테이트 DMC역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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