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대표 조대웅)의 자회사이자 종합헬스케어 브랜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가 원스톱 뷰티 체험용 라운지를 런칭했습니다.
8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된 '셀리라운지(Celly Lounge)'는 헤어, 메이크업, 웨딩서비스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원스톱 공간으로 마련됐는데요. 1층부터 3층까지 각 컨셉에 맞춘 뷰티공간은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하고 있으며 특히 '더살롱'과 파트너십이 되어 있는 헤어살롱은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헤어·메이크업, 웨딩카 서비스까지 갖춰져 고급 웨딩 패키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혜연/ 셀리라운지 더살롱 대표]
"캐쥬얼한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와서 체험할 수 있는 복합멀티형 체험형 공간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고요. 3층의 경우 프라이빗룸으로만 구성이 돼 있기 때문에 원스톱으로 모든 서비스를 다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어 회사는,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뷰티 복합 문화 체험공간'은 셀리라운지가 유일하다는 입장이며, 1층에 더 라퓨즈 (THE RAPUEZ), 셀리그램(Celligram), 바이오늘(Bioneul;)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경험하며 전연령층에게 사랑 받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승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뷰티·생활건강사업본부 본부장]
"세가지 브랜드를 많은 고객들이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뷰티복합 문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위해서 셀리라운드를 론칭하게 되었고요. 셀리라운지 공간을 통해서 젊은고객들이 많은 제품들을 체험하고 앞으로 트렌디한 공간으로 발전하고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회사는 방문객 모두에게 샘플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3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원더랜드 컨셉의 에코팩 6종으로 무료 제공, 또한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이용권과 오픈 기념 전품목 10%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