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한다" 뷰티 시장 진출하는 셀리버리, 미국 및 동남아 6개국 단계적 런칭
[영상]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한다" 뷰티 시장 진출하는 셀리버리, 미국 및 동남아 6개국 단계적 런칭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2.0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스탠딩] 
셀리버리의 핵심기술인 유효성분을 그대로 전달하는 '라이브 딜리버리'기술이 들어간 화장품이 정식으로 출시됐습니다 

셀리버리(대표 조대웅)의 종합 헬스케어 자회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 & Health, Inc.)는 바이오 기술력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더 라퓨즈'를 공식 런칭했는데요.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 (R3 Peptide™)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 및 화학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승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뷰티·생활건강사업본부 이사/본부장
"의약품으로 개발을 하던 중에 피부 염증에도 효능이 있다라는 것을 발견한 펩타이드 성분이고요. TSDT라는 의약품적인 테크놀로지가 결국은 피부 속에 염증까지 전달이 되어서 피부의 문제점을 회복시켜주고, 재생효과를 도와주는 그런 효능을 가진 성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회사는 대표 제품인 '알쓰리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세럼'이 임상을 통해 효과적인 피부 재생 및 복합 노후 효과 등을 증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인데요. 

[인터뷰]
권선홍/ 셀리버리 경영지원 본부장·전무이사
"금년도 하반기 해외진출을 목표로 지금 기초작업에 있으며 아마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6개국에 저희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될겁니다. 결국 셀리버리 기술력을 전세계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그런 장을 만드려고 합니다. "

한편, 셀리버리는 자회사 리빙앤헬스를 통해 뷰티와 생활 등 건강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