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전 주택형 마감...평균 58.98대 1 기록
삼성물산, ‘래미안 포레스티지’ 전 주택형 마감...평균 58.98대 1 기록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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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4일 진행한 ‘래미안 포레스티지’ 해당 지역 1순위 청약결과 1104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6만5110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58.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래미안 포레스티지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래미안 단독 브랜드를 갖춘 부산 내 최대규모의 재정비사업단지로 입지는 물론 상징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향후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는 만큼 순조로운 계약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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