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서울 논현동 언주역 인근(3번 출구 앞)에 매트리스 및 홈케어 서비스 체험매장 ‘코웨이 슬립케어 잠’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코웨이 슬립케어 잠’은 코웨이의 매트리스와 프레임, 홈케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코웨이 매트리스 체험매장은 실제 침실처럼 인테리어를 연출해 고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코웨이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별도로 마련된 독립 체험존에서는 약 30분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실제로 취침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공간에서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매트리스 기술력과 홈케어 서비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 시연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션베드와 안마의자 체험은 물론, 체계적인 토털 홈케어를 위한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매트리스 체험매장은 고객 니즈에 따라 비대면 셀프 체험과 전문 상담사 안내 중 선택 가능합니다.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한다. 단, 독립 체험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나지혜 코웨이 홈케어사업실장은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와 케어 서비스의 차별화된 가치를 가까이 전하고 최적의 수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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