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성공적인 대입 전략 설명회 개최
의왕시, 성공적인 대입 전략 설명회 개최
  • 성은숙 기자
  • 승인 2021.11.3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22학년도 대입 파이널 온·오프라인 정시설명회'

[의왕=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경기 의왕시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7시 의왕시 평생학습관에서 '2022학년도 대입 파이널 온·오프라인 정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시설명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선착순 사전신청자 99명에 한해 현장 방청으로 진행되며, '의왕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가 '2022학년도 정시 합격점수 예측 및 전략방향'을, 2부에서는 장문성 종로학평개발원장이 '수능 영역별 점수에 따른 정시 지원전략(과목별 가중치 중점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선착순 사전신청자는 12월 6일(월) 0시부터 의왕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전화신청은 12월 9일(목) 09시부터 의왕시청 학교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시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수험생을 위한 유튜브 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온라인 설명회와 설명회 만족도 조사에 모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온라인 대입합격 예측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왕시의 미래인 수험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1-12-01 22:11:32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헌법(을사조약.한일병합 무효, 대일선전포고),국제법, 교과서(국사,세계사)를 기준으로,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자하는 교육.종교에 관심가진 독자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252


윤진한 2021-12-01 22:10:53
국민적인 관심사라 여러가지 의견들이 필요합니다. 왜구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해방후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은 없었지만,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 못해, 등록만하면 발행가능하던 대중언론과 일제잔재 대중언론등에서 발호해 옴. 해방후 미군정 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한국에 주권없는 적산재산 형태의 국가 재산에 불과)를 국립대로 하려고 하자 서울대생들이 등록거부.자퇴하였음.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윤진한 2021-12-01 22:10:11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서강대는 귀족출신 이나시오 사제가 설립한 예수회산하대학입니다.양반개념을 가진 성균관대와 성격이 비슷하여 헌법전문에.나오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구절중, 성균관(성균관대)처럼, 오랜 귀족대학 역사를 같이 지켜줄 한국의 귀족대학(서강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으로 판단합니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교황윤허대학은 별로 흔하지 않은데, 서강대는 교황윤허후, 설립된 시점부터 국사와 세계사의 교육으로, 유교, 세계사의 교황성하와 가톨릭,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양의 볼로냐.파리대학 기준으로, 전문가들은 충분히 교육적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수능이나 대입은 국민

윤진한 2021-12-01 22:09:26
제출된 최종등록자의 점수결과로, 5년에서 10년 정도 종합하여 비교하는 방법이 객관적입니다.한국의 모든 대학은 국사 성균관자격(성균관대)뒤에서, 대중언론을 발판으로 성균관대에 침략.약탈을 해오던 서울대뒤에서, 주권.자격.학벌없이 살아왔습니다.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는 혼자서, 서울대뒤의 카르텔로 형성된 대중언론.입시지의 약탈.침략에, 시달려왔습니다. 대중언론.새로생긴 입시지의 새로생긴 기준에 의하여 그렇게 자리매김되는줄 알고 성균관대도 약탈해 왔습니다.그런데 한국과 바티칸시티는 국교수립을 해왔기 때문에, 필자는 보편적인 교육과 합법성.정통성을 가진 국사와 세계사의 대학들을 기준으로 하는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대학교육으로 예수회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는데, 교

윤진한 2021-12-01 22:08:19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 수능제도에서 최종 합격자보다는 최종 등록자의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과목별 가중치등을 명백히 하여 , 교육부 제출자료로 비교하면 좋을것. 아직은 수시가 대세인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다. 정시는 가, 나, 다군 모집이기 때문에, 최종 합격자의 점수보다는, 교육부에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