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inno.N(대표 강석희)이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브랜드 컨디션의 붐업을 위해 박서준과 ‘상태네 포차’를 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24일 하루 동안 열린 상태네 포차의 이름은 컨디션의 우리말 뜻에서 본 땄고 일일 사장은 박서준이 맡았습니다. 특히 실제 모임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을지로 바(Bar)를 빌려 랜선 포차로 연출했으며 1천 여 명의 팬들과 컨디션을 주재료로 한 칵테일을 만들고, 컨디션에 관한 게임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HK inno.N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랜선 팬미팅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루해진 일상을 ‘확 깬 상태’로 바꾸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컨디션환과 컨디션을 앞세워 건강한 음주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광고∙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태네 포차 사장님으로 나선 배우 박서준은 컨디션 광고모델로 활약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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