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더 발전하려면 관련법 개정 필요"
[영상]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더 발전하려면 관련법 개정 필요"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1.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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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료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디지털 헬스케어'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접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상담이나 온라인 진료 등이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게 된 건데요.

벤처기업협회의 디지털헬스케어 정책위원회 의장인 라이프시맨틱스 송승재 대표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더욱 발전하려면 더 많은 정보 교류와 관련 법안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송 대표를 만나 무슨 사연인지 들어봤습니다. 

[기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최적의 의료 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디지털헬스케어인데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디지털 의료 플랫폼이 정착되기 위해선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이자 라이프시맨틱스를 이끌고 있는 송승재 대표에게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Q.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현황은?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디지털헬스 서비스들은 코로나 이전에도 여러 형태로 존재를 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저희가 겪으면서 의료계도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고 디지털 전환을 하면서 필요한 여러가지 수단으로써 디지털헬스, 서비스들이 이제 필요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까 의료라는 범주안에서 디지털헬스를 쓰려다 보니까 식약처의 규제나 보건복지부의 규제가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기존에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하던 서비스들을 부처가 규율하는 틀 안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상황을 경험하면서 병원에서 디지털헬스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고, 지금 양산 단계로 다 올라와있는 중입니다."

Q.그렇다면... 디지털헬스케어 위원회는 어떤곳?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정책협의회 같은 경우에는 산업에 나아갈 도로가 닦이는 거라고 말씀 드릴 수 있거든요. 이 산업 자체를 위해서 협의회는 활동을 할 것이고, 저희도 라이프시맨틱스도 이 산업 안에 있는 플레이어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게 닦여진 도로가 있다면 그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Q. 이런 상황에서 '라이프시맨틱스'는 어떤 역할중?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저희는 디지털 헬스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아마존 앱서비스예요. 라고 얘기를 합니다. 지금 현재 라이프레코드 같은 경우에는 주요 보험사, 금융사, 홈헬스케어 회사 이런데들이 저희 고객사로 상품을 쓰고 있고요. 닥터콜 서비스의 특징은 식약처로부터 인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라는거예요. 앱자체로 의료기기입니다. 숨튼은 식약처에 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서 이미 탐색임상은 마친 상황이고요. 그리고 이번에 확정임상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 

Q. 마지막으로.. 디지털헬스 산업 발전 위한 방안은?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누구라도 볼 수 있는 화이트페이퍼가 좀 많이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자료를 찾아보려고 해도 자료가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몇개 회사, 아니면 몇개 기관이 낸 자료 안에서만 정보를 수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내용도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저희 회사가 잘되기 위해서도 그리고 업자체가 잘되기 위해서도 그런 컨텐츠 생산이 좀 많이 있어야 될거다고 생각이 들고요. 디지털헬스케어 정책협의회와 같은 그런 조직을 통해서 이 분야를 지지할 수 있는 정책들, 어떤 개정작업들이 분명히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디지털헬스케어 정책협의회에서도 그런 과정들에서 큰 역할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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