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오는 11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을 선보입니다. 총 650가구 규모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으로 구성됩니다.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발곡근린공원 내 위치해 희소성과 주거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발곡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총면적 약 6만㎡ 중 29%인 약 1만8000㎡에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71%인 약 4만6000㎡에 생태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입니다.
단지 주변에는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이 위치하며 단지 반경 1.6㎞ 내에는 1호선∙의정부 경전철 환승역인 회룡역, 1호선 의정부역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의정부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가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이 들어서는 신곡동은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라며 “의정부에서 선호도가 높은 e편한세상에 따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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