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제11회 대한민국 SNS대상 2021’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은 최초기업이 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한 활발한 디지털 소통 활동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가장 호응이 높았던 콘텐츠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캐치유’로, 데이터 사용량 상위 1%, 23년 장기고객 등 이색적인 U+고객을 직접 만나 LG유플러스 경험담을 전달하는 로드쇼 콘셉트의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 9월부터는 사회의 편견을 깨고 자신의 분야에서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는 U+고객을 모집, 이들의 도전 스토리를 담아 브랜드 화보를 제작하는 SNS 활동 및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OFF챌린지’와 광복절 기념 역사인식 캠페인 #당연하지않은일상등이 있습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언택트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들과 친밀한 관계를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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