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시장 ‘오션뷰’ 상업시설 인기
수익형 부동산 시장 ‘오션뷰’ 상업시설 인기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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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자가든' 조감도 [사진제공-도원레이크]

주택시장에서 경험한 조망권의 가치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확산되면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션뷰’가 확보된 상업시설은 바닷가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이나 휴양객 등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체류시간도 상대적으로 긴 편입니다. 개별 점포의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임차인 수급에 따른 공실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거리’ 상권이 대표적입니다. 해변가를 따라 조성돼 있는 해당 상권은, 바다 조망이 가능해 연중무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실제, 소상공인 상권분석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상권이 위치한 우3동의 점포당 월 평균 매출액 (커피전문점 기준)은 올해 7월 기준 2386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부산광역시 평균인 1129만원 대비 2배 이상 높은 금액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션뷰’가 확보된 상업시설 공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원레이크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 MTV 조성사업부지 내에서 복합상업시설 ‘이비자 가든’을 공급 중입니다. 연면적 3만5847.29㎡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및 주차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이비자 가든’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맞춤형 MD 구성을 선보입니다. 우선 1층 오션뷰 공간은 유동인구 흡수에 용이한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옥상은 루프탑 라운지바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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