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1’의 출시 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MLB9이닝스21’의 다섯 번째 생일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간단한 참여만으로 각종 게임 보상은 물론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됩니다.
먼저, 오는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류현진, 김광현, 김하성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 3인방의 사인 굿즈까지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유저들은 매주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선수의 사인 굿즈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실물 경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보드 게임 형식의 주사위 이벤트에 참여하고, 완주 횟수에 따라 구단 전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각종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는 특별 출석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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