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엘리샤코이, '프레쉬 샴푸' 탈모 개선 기능 추가 ... '모발 감소율 74.5% 확인'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엘리샤코이, '프레쉬 샴푸' 탈모 개선 기능 추가 ... '모발 감소율 74.5% 확인'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1.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엘리샤코이 '모어 프레쉬 샴푸' 제품 사진
▲엘리샤코이 '모어 프레쉬 샴푸' 제품 사진

넥스트사이언스(대표 김종원) 자회사 엘리샤코이가 천연 샴푸로 사랑받고 있는 ‘모어 프레쉬 샴푸’에 탈모 개선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모어 프레쉬 샴푸는 100%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사용에 부드러운 사용감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자발적으로 유명해진 제품으로, 최근 회사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환경변화로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존의 두피관리는 물론 탈모 증상까지 완화시켜 주는 제품으로 새롭게 개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식약처가 탈모 증상 완화 성분으로 지정한 ▲징크피리치온 ▲비오틴 성분을 추가했고 탈모 완화에 도움을 주는 11가지 한약재와 블랙푸드 콤플렉스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적용해 두피와 모발의 청결함을 높이는 한편 풍부한 영양 공급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실제 국내 1위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모어 프레쉬 샴푸 1회 사용으로 두피 속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율이 90.73%에 이르렀으며, 4주 사용 후 탈락 모발 수 감소율은 74.5%에 달해 모어 프레쉬 샴푸의 탁월한 효능을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모어 프레쉬 샴푸는 15년간 쌓아온 엘리샤코이의 샴푸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통상 60% 수준에 머무르는 타사 제품들의 탈락 모발수 감소율을 74.5%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며, “건조한 기후로 탈모가 심해지기 쉬운 가을이 다가온 만큼, 탈모 증상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