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경기도내 최초 메타버스로 ‘정책제안 교육’ 실시
김포시, 경기도내 최초 메타버스로 ‘정책제안 교육’ 실시
  • 성은숙 기자
  • 승인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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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방문하는 메타버스 홍보관 '메타버스 타고 김포야 놀자'
메타버스를 활용한 정책제안 역량강화 교육

[김포=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난 29일 '김포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경기도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시·군대표' 및 공직자들에게 경기도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정책제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가상공간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 날 교육은 20여 년 간 삼성전자 등 다수의 기관에서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강의한 SK플래닛의 김경진 강사가 진행했다.

김 강사는 '생활공감정책'의 의미와 함께 채택되는 아이디어의 특징,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창의적인 정책 제안의 필요성과 방법을 강조했다.

또한 정책제안을 평가하는 공직자의 입장에서 제안 아이디어들이 시책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좋은 제안'을 구별하는 방법과 제안평가 방법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최근 비대면교육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기도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온라인 화면을 통해 "비대면 문화가 본격화되는 시대에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새롭다"면서 "정책제안 강연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생각이 정책에 녹아들도록 공직문화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8월 메타버스를 활용해 '2021 김포시 SNS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메타버스 체험 특강'을 하는 등 행정 각 분야에 메타버스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앱에 접속

김포시가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홍보관을 열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김포시를 홍보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아갈 홍보 이벤트를 연다.

홍보관은 10월 6일(수)과 13일(수) 두 번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씩 열린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앱에 접속해 김포시 홍보관 '메타버스 타고 김포야 놀자'로 들어오면 된다.

홍보관에는 순간 최대 13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오는 10월 7일 개관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김포시의 홍보영상을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의 행사는 개그우먼 조승희 씨가 진행하며 영상 상영 중간에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방문자를 위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사회자가 내는 이벤트 정답과 방문 인증샷을 찍어 김포마루 10월호 또는 김포시 SNS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벤트 경품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홍보관에서 색다른 경험과 함께 김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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