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제는 수소가 대세...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 국내 시장 주도”
[영상] 이제는 수소가 대세...두산퓨얼셀, “수소연료전지 국내 시장 주도”
  • 이정현 기자
  • 승인 2021.09.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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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의 일처럼 여겨졌던 수소사회가 한층 구체화되면서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9년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 1.0’을 통해 2040년까지 내수 연료전지 설치량 8GW 달성을 목표로 세운 바 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연평균 350~400MW 규모의 신규 연료전지 발주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중심에는 수소사업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 98%를 달성한 두산퓨얼셀이 있습니다.

실제로 두산퓨얼셀은 최근 3년 연속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3년에는 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두산퓨얼셀 관계자: 저희 두산퓨얼셀은 R&D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구요. 그곳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있고, 국내 중소기업들로부터 부품을 조달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수소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이 저희 두산퓨얼셀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네요]

최근에는 가장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PAFC(인산형연료전지)를 바탕으로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뛰어들면서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두산퓨얼셀은 하반기 수소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연료전지인 트라이젠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트라이젠은 수소와 전기를 함께 충전할 수 있는 복합 충전소, 온수 공급 및 지역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두산퓨얼셀 관계자: 트라이젠은 수소, 전기, 열 세가지의 에너지가 동시에 생산되는 제품인데요. 생산량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수소차 수요에 따른 탄력적 운용 및 기기가동률의 극대화가 가능하구요. 전기차가 급속 충전할 때 필요한 고전력을 그리드 연결 없이 공급할 수 있어서 수소전기 융복합 충전소 확대에 비즈니스 계획을 확보하고자합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8일 경기 파주 킨텍스에서 개막한 수소산업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에도 참여해 연료전지 실제 제품의 75% 크기 모형과 인터렉티브 터치월 등 연료전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이 같이 매번 행사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수소차 뿐만 아니라 수소드론 그리고 수소선박까지 수소에 관해 무엇이라면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의 지난해 발전용 연료전지 연간 생산 능력은 업계 최대 규모인 90MW로 올 하반기에는 127MW, 2022년에는 275MW까지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팍스경제TV 이정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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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021-09-13 15:16:20
근데 주가는 왜떨어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