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전 세대 계약 완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전 세대 계약 완료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힐스테이트 익산'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전라북도 익산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익산’의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힐스테이트 익산의 조기 완판이 이미 예견됐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지난달 있었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609건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1의 경쟁률로 익산시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익산은 익산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알파룸, 세대별 창고 등 지역에서 보기 드문 상품들을 선보였으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 등으로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 같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