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건설, ‘송산 리안비채’ 최고 경쟁률 11.3대 1로 청약 마감
강산건설, ‘송산 리안비채’ 최고 경쟁률 11.3대 1로 청약 마감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송산 리안비채' 조감도 [사진제공-강산건설]

강산건설(대표 김성현, 박윤배)이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에 공급하는 ‘송산 리안비채’가 최고 11.30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송산 리안비채는 총 259세대 모집에 2338건이 접수돼 평균 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11.3대 1로 총 904건의 청약이 몰린 84㎡A 타입에서 나왔습니다.

송산 리안비채 분양관계자는 “송산 그린시티 내 첫 번째 테라스하우스로 공급돼 독특한 상품성에 관심을 가진 수요자들이 몰렸다”면서 “특히 강산건설의 우수한 상품구성과 특화설계가 주된 흥행의 요소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