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9월 선보여..."대구역 도심 재개발 수혜 단지"
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9월 선보여..."대구역 도심 재개발 수혜 단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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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자이 더 스타'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오피스텔을 9월 중 공급 예정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지하5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가구 규모입니다. 대구역 일대는 최근 활발한 도심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주거타운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곳으로 단지는 대구역과 가까이 위치합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용이합니다. 차량으로는 태평로,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어느 곳이든 접근이 쉽습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걸어서 이용 가능한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에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지난 2017년 입주한 인근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잇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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