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하우스토리 향동’이 오는 5일 선보입니다. 남광토건이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 조성하는 ‘DMC 하우스토리 향동’은 지하 5층 ~ 지상 7층, 오피스텔 총 277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향동지구는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할 자족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상암DMC를 비롯, 여의도 ∙ 마곡지구 ∙ 종로 등이 가까워 산업 연계성이 우수하고 판교테크노밸리 2.7배 규모에 달하는 창릉신도시도 인근에 조성됩니다.
‘DMC 하우스토리 향동’은 자유로 ∙ 제2자유로 ∙ 강변북로 ∙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이 쉽고 서울문산고속도로 ∙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이용 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도 용이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향동지구 일대로 다수의 개발사업이 속속 진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DMC 하우스토리 향동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여건이 우수한 직주근접 단지인데다, 1 ~ 2인 가구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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